바쁜 개집러를 위한 세줄요약

1. 경북 영천 화산농협에서 2017년에 창고를 건설하며 옆 논밭에서 흙을 퍼가서 쓰고 폐기물(못, 철근, 자갈 등)을 버림

   → 토양 황폐화와 지대침식, 공사폐기물로 인해 3년 간 전혀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 됨

2. 평생을 모내기, 마늘농사를 해오던 할머니는 수천만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고 앓아누우심

3. 자식들이 농협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묵살하거나 답변을 회피함
 


농민을 위하는 농협 근황.new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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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모네 최고 :